한달만에 남전도 글을 올립니다.

오래만에 목장별 모임이 아닌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과를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전에 바탐에 방문하셨던 김남우 집사님께서 현지 어려운 환경에 있는 고아원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현재 한국인 선교사님이 혼자된 아이들을 거두어 정글에서 물도 전기도 없는 곳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남전도회가 바탐 선교사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의견을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먼저 선교 부장님과 남전도 회장님, 장로님이 목사님과 의견을 나누어 남전도회에서
도울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하기로 했습니다. 

금일 남전도회 주제가 선교인 관계로 많은 집사님들이 여러 의견을 주셨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언급된 내용이니
여기에 간략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교회에서 동남아 A6M 선교를 시작 했는데 A6M 비전에 대한 그림이 안그려진다.  자세한 홍부 부족 및 내용을 몰라
    어떻게 진행 되는건지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

2. 먼저 남전도회가 가까운 바탐 구호 선교 활동을 통해 선교에 대한 체험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3. 교회 활동에 있어서 모든 교인이100% 만족 할수는 없다.
    미안마 단기 선교도 잘 끝났지만 초기에 홍보 부족이 있던것 같다.
   
4. 교회를 섬기는 적은 Staff 인력이 교회내의 많은 일들을 하다 보니 홍보에 있어서 소홀했던 점도 있다.
    남전도회에서 많이 도와 주자.

5. 교회 재정이 취약하여 여러 교회 사업을 하기가 힘들다. 
    미얀마 단기 선교도 처음 시도 하는거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다.

6. 교회 개선 사항에 대해서 전교인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 받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다.

7. 향후 한국 교회에서 실행되었던 프로그램을 해외 현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공유 해보자.

8. 마지막 정리 말씀 : 남전도회에 교회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
    다과회때 언급하신 내용들은 추후에 목사님과 상의해 보자.

9. 7월 경에 남전도회 및 축구 선교팀 친선 축구 대회를 가질 예정임.
     축구 경기후 축구 선교팀을 위한 조촐한 야외 바베큐 파티를 가질 예정임.

이상입니다.

이번 한주도 주님안에서 화이팅 ~~~~~~~~